검사부터 수술치료까지 One-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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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방사성요오드’ 치료 꼭 필요한가
월간암 구효정 기자
갑상선암으로 진단되면 대부분 갑상선을 절제하는 치료를 하게 된다. 하지만 수술로 암을 제거했더라도,
보이지 않는 미세 암세포들이 잔존해 있다가 다시 자라서 재발이 될 수 있기에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사성동위원소가 시행된다.
방사성 물질을 이용해 혹시 남아 있을 암을 사멸 시켜 재발의 위험을 낮추거나, 재발이나 전이가 명확할 경우에도 암세포 사멸을 위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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