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부터 수술치료까지 One-stop
검사부터 수술치료까지 One-stop
갑상선 결절, 비정형 세포 발견되면?
[바이오타임즈] 최진주 기자
‘갑상선’에서 혹이 만져지거나 의심되면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양상을 확인하게 된다. 결절이 확인되면 대부분의 경우에서 악성 여부를 확인하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초음파 검사만으로는 양성과 암을 정확히 구분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미세 침을 이용해 결절 일부에서 세포를 채취하고,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세포 검사가 이루어진다. 이때 암이 아닌 양성이지만, 악성의 위험성을 포함한 ‘비정형세포’라는 것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비정형세포는 정형적인 보통의 다른 세포에 비해 특수한 형태를 지닌 세포를 말한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