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부터 수술치료까지 One-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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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염증, 방치하다 수술해야 할 수도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유방은 수유 요인과 함께 구조적으로도 염증이 생기기 쉽다. 염증은 주로 유선조직에 생기는 경우가 많고, 유륜 주위 염증, 유륜 하 염증, 유방의 가장자리 주변부 유방염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다. 모유 수유와 관련해서는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유선염이 생기기 쉽고, 당뇨 등 질환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 유방수술, 흡연, 위생관리, 함몰유두 등도 원인이 된다. 수유와 관련 없이 비수유기에 발생하는 질환도 염증과 농양까지 유발할 수 있다. 유륜주위 농양이나 만성 육아종성 염증으로 인한 농양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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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6578304159